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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담(金淡, 1416년 ~ 1464년 7월 10일)은 조선 전기의 문신, 유학자, 수학자, 천문학자이다. 자는 거원(巨源), 호는 무송헌(撫松軒)이다. 무송헌(撫松軒) 김담(金淡·1416∼64)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천문학자다. 특히 최고의 천문학자로 이순지와 함께 세종에게 발탁돼 당대 최고의 역서(曆書)로 평가받는 칠정산내외편(七政算內外篇)을 편찬, 조선 천문역법을 세계적 수준으로 올리는데 주역을 담당한 인물이다. 또한 세종대왕 당시 집현전에서 17년간 재직하며 한글 창제에 참여하고 각종 예법 개정 및 문물제도 정비에도 참여했던 그는 이조판서에까지 오른 벼슬아치로서도 남다른 모범 공직자의 삶을 보여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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