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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 번연계 뇌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넓이가 신문지 한 장 정도 이며 두께 약 2.5mm인 얇은 막이 신피질(新 皮質)이다. 신 피질의 앞쪽이 전두엽(前頭葉)이고 뒤쪽이 후두엽(後頭葉)이며 옆쪽이 측두엽(側頭葉)이고 꼭대기 쪽이 두정엽(頭頂葉)이다. 대뇌 (大腦)는 두 개의 만두모양의 반구(半球)로 되어 있으며 그 왼쪽 뇌와 오른쪽 뇌는 뇌량(腦梁)의 다리로 이어져 있다. 뇌의 내부에 파묻혀 있는 피질을 고 피질(古 皮質) 뇌의 바닥에 있는 피질을 구 피질(舊 皮質)이라고 하며 이를 합하여 변연 피질(邊緣皮質)이 라고 한다. 대뇌 피질 아래에는 아래로 척수에 연결되는 대뇌아래 의 뇌 조직이 있다. 변연피질과 대뇌 피질아래의 뇌 조직의 일부가 연결 되여 대뇌변연계(大腦邊緣系)를 형성하고 있다.

대뇌변연계가 하는 일 대뇌변연계는 정보를 감각기관에 의하 여 받아드려 신피질에 전달한다. 뇌의 망양체(網樣體)에서 정보를 감각신호로 받아드려 신피질의 후두엽에 전달하며 한편 두정엽에 서 내리는 행동명령을 전달받는다. 또 신체내부요인이나 외부자극 요인에 의하여 정보를 받아드리면서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감정 (感情)의 움직임을 보인다. 기쁘고 즐거울 때에는 유쾌하고 기분 이 좋으며 의욕과 성취동기가 일어나고 뇌의 활동이 활성화되고 집중력과 용기를 보인다. 슬프고 노여울 때에는 불쾌하고 기분이 나쁘며 그 정보를 회피하거나 스스로 참으며 자제(自制)하며 신피질로 정보를 전달한다.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졸리게 하며 머리가 아프게 하여 뇌의 활동을 정지하거나 내장에 고장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는 뇌를 지키는 안전장치의 역할이며 내장의 작동을 통괄 하는 생명활동의 중요한 역할이다. 곧 본능적 소망을 충족시키는 행동 구현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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