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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리, 즉 마르하레타 헤이르트라위다 젤러는 오란다, 암스테르담에서 유복한 가정의 장녀로 태어났다. 그러나 양친이 파산하면서 행복한 시절은 끝을 맞이한다.  1905년 3월13일 마르가레타 젤레라는 한 이혼녀는 `마타 하리'라는 무희로 유럽 사교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피폐해진 유럽. 마타하리는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춤으로 전쟁의 아픔마저도 잊게 만드는 당대 최고의 무희로, 아름다운 모습만큼이나 지성미도 갖춰 유럽 사교계의 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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