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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양저(司馬穰苴, ? ~ ?)는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의 장군으로, 성은 규(嬀), 씨는 전(田), 이름은 양저(穰苴)이다. 본래 이름은 전양저(田穰苴)지만 그가 제나라에서 맡은 직책이 사마(司馬, 군사관련 총책임자)였기 때문에 씨족의 이름보다는 관직의 이름으로 불렸다. 재상 안영(晏嬰)의 추천으로 등용된 후  전양저는 춘추전국시대 제(齊)나라 사람으로, 비천한 신분에서 발탁되어 제나라 대장군에 오른다. 사마 양저(司馬穰苴)는 전완(田完)의 후예다. 제나라 경공 때 진(晉)나라가 아읍(阿邑)과 견읍(甄邑)을 치고 연(燕)나라가 황하 부근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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