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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세컨즈 (2005) 순간 7초, 반 고흐의 수천만 달러짜리 진품이 사라졌다! 전직 군인이었던 잭 툴리버(웨슬리 스나입스). 그는 자살이나 다름없는 임무를 수행하다 죽게 된 친구 콘스탄틴 머치아를 위해, 명령을 내린 고위장교를 혼내준 대가로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운둔 생활을 하던 툴리버와 그의 일행은 철저한 계획 속의 이송차량 탈취작전을 펼친다. 그러나 일행 중 누군가의 배신으로 일행의 대다수는 죽고, 생존하게 된 잭은 우연히 어떤 가방을 손에 넣게 된다. 알고 보니 그 가방 안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6천5백만 달러짜리 반 고흐의 진품이 들어있던 것!

한편, 러시아 갱들은 툴리버가 갖게 된 반 고흐의 작품을 찾으려 혈안이 되어 있고, 잭의 여자친구를 인질로 잡아간다. 후일을 도모하려던 잭은 여 군경 켈리 앤더스(탐진 오스웨이트)의 휴대폰과 차량을 뺏어 달아나게 된다. 그녀는 군에서 툴리버를 도와주었다는 누명을 쓰자 자신의 알리바이를 위해 툴리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스토리편집

최고의 액션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선보이는 시원한 액션, 영화 <세븐 세컨즈>는 전직 군인 잭 툴리버가 우연히 6천 5백만 달러라는 고가의 그림을 훔치게 되면서 러시아 갱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 내용의 시원한 액션 영화이다.

<세븐 세컨즈>의 감독 사이몬 펠로우스는 헐리우드의 신예감독이지만 이번 작품에서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를 영입, 통쾌한 액션을 선보여 앞으로 커나갈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십분 보여주었다. 영화 <세븐 세컨즈>에서는 <블레이드>시리즈의 웨슬리 스나입스가 잭 툴리버 역을 맡아 그만의 독특한 액션으로 다시 한번 극장가 장악에 도전하였으며, TV시리즈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던 영국 배우 탐진 오스웨이트가 켈리 앤더스 역으로 출연, 헐리우드 무대에 도전한다.

제작후기편집

웨슬리 스나입스,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액션 영화, <세븐 세컨즈>는 루마니아, 스위스 등 화려한 로케이션으로 볼거리를 자랑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장점은 역시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출연하는 것이다. 그의 박력 넘치는 액션이야말로 이 영화를 보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일 테니까 말이다.

<세븐 세컨즈>에서 웨슬리 스나입스는 반 고흐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되고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파트너를 인질로 잡고 있는 러시아 갱들과 맞서게 된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영화 <블레이드> 시리즈에서 선보인 독특한 흡혈 캐릭터와 달리 이 작품에서는 평범한 듯 비범한 잭 툴리버 역으로 스크린을 제압한다.

어렸을 때부터 아프리카의 전통 무술인 카포에라를 익혀온 웨슬리 스나입스는 <패신저 57>에서 무술 실력을 발휘하였고, <데몰리션 맨>에서는 사이코 킬러 역할로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고공침투>에서 지적인 형사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흑인 배우답게 <덩크 슛>에서는 농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하였다. 이번에 보는 그만의 액션은 기존에 그가 선보였던 액션과 달리 조금은 스티븐 시걸의 액션과 닮은 듯한 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는 웨슬리 스나입스를 보고 있노라면 100여분의 러닝타임이 훌쩍 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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