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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터 용어

  • 계시원[타임 키퍼; time keeper]: 손으로 맞추는 시계로, 기록 측정시에 시간을 재는 사람은 출발점에 서서 총을 쏘는 순간에 시간을 재기 시작하고 탭 타임을 재어 그때마다 넘겨 주어야 하며, 잰 기록은 되도록 빨리 보고해야 하는 익무를 가지고 있음.
  • 교배 조운[크로싱 조운; crossing zone]: 더블 트랙 경기에 있어 2명의 선수가 안과 밖의 과정을 바꾸는 영역으로, 가속도가 몸에 붙은 영역은 위험성을 지닌 만큼 백 스트레치의 직선로에 눈을 쌓아 선을 그음.
  • 더블 트랙 레이스(double track race): 한 바퀴를 도는 데 있어서 공석에서 인정된 링크가 400m라 하더라도 실제로는 400m가 되지 못하므로, 링크를 세로로 2등분하여 2명의 경기자가 내·외측을 교차로 하는 경기. 전국 선수권 대회, 세계 선수권 대회, 올림픽 대회와 같은 국내·외적인 경기 대회에서도 모두 이 방법을 채택하고 있으며, 2명의 선수가 정규 거리 기록을 재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 경기이기도 함.
  • 레퍼리(referee): 경기를 진행하는 데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임원과 선수를 관할하는 전체 책임자를 말하며, 모든 판결의 권한을 갖는데, 스타터와 고울 저지는 예외임.
  • 롤링(rolling): 스케이트를 탈 때에는 균형잡힌 몸매가 중요한 데도 불구하고 몸이 안정을 유지하지 못한 채 좌·우로 흔들리는 동작. 반대되는 용어는 피칭.
  • 릴레이 조운(relay zone): 릴레이 경기에서 바통의 전달이 정해진 구역 내에서 경기가 분명하게 운행되는가를 판결하는 임원.
  • 백 핸드(back hand): 균형을 잃기 쉬운 얼음 위에서 속도를 측정하는 포즈인데, 이 불안정한 폼에서 안정시키기 위한 폼이 백 핸드로서, 팔을 뒤로 돌리고 주먹을 교차하여 허리 위에 놓고 달리는 포즈, 균형을 잃기 쉬운 이유는 허리를 내여 중심을 낮추고 전향 자세를 해야 하기 때문임.
  • 숏 트랙(short track): 실내 스케이트장 같은 소규모적인 장소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100m 혹은 125m와 같은 단거리 링크로, 우리 나라에서는 실시하지 않음.
  • 스노우 라인(snow line): 2명이 쌍을 이루어 한 팀이 되는 경기로, 분리가 되는 코스의 한계선. 단, 이 한계선은 꼭 눈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높이와 넓이가 10cm 간격이어야 하며, 무너져서 없어지더라도 알아볼 수 있게 조치를 취해야 함.
  • 스타터(starter): 출발하는 사람. 더블 트랙 경기. 싱글 트랙 경기에 있어서 경기자를 규칙에 맞게 출발시키는 임원을 뜻함.
  • 스트라이드(starter): 몸의 중심을 바꾸고 다른 한 쪽의 스케이트를 얼음판 위에서 떼었을 때까지의 거리이며, 대체로 직선적인 코스에서는 스트라이드는 길지만 커브는 짧음. 주법으로는 에지가 얼음판 위에 닿을 때까지의 거리이며, 빠른 피치로 인한 피로를 덜기 위하여 쓰임.
  • 스트로크(stroke): 한 쪽 발이 얼음판 위에 남겨 놓은 자국으로 얼음 위를 스케이트를 타고 한 번 스쳐 지나가는 것.
  • 싱글 트랙 레이스(single track race): 참가하는 사람이 많을 때에는 경기자를 불러 모아 놓고 한꺼번에 스타트를 시킴. 경기자는 물론 링크에서 가장 가까운 내측만을 달리며, 한 바퀴를 돌아도 400m가 되지 않기 때문에 더블 트랙 레이스보다 기록이 더 좋을 수밖에 없음. 기록을 목적으로 삼는 경기 방법이 아니라 착순을 목적으로 함.
  • 앞지름: 2명이 한 조를 이루어 더블 트랙 레이스에 있어서 한 바퀴를 도는데, 앞지름을 당한 선수는 앞지른 선수와 5m이상 간격을 두고 뛰어야 하며, 싱글 트랙 레이스에서는 한 바퀴를 앞지름 당하면 그 경기에 있어서 실격됨.
  • 어시스턴트 스타터(assistant starter): 얼음판 위에서 행하여지는 경기는 경기자가 내측 혹은 외측 양측 중 어느 곳에서 하느냐에 따라 추점으로 스타트하는 것을 결정하는데, 이것은 옆에서 스타트하는 것을 보조해 주는 임원을 가리킴.
  • 에지(edge): 스케이트의 날의 모퉁이를 가리키며, 얼음판과 맞닿는 평평한 부분. 날의 두께는 스피드 스케이트가 1mm정도이고, 피겨 스케이트는 3mm, 아이스하키는 2mm인 것으로 보아 얼마나 얇은가를 알 수 있음.
  • 오픈 코스(open course): 영역이 구별되지 않은 코스로서, 단거리 종목보다 장거리 종목에 사용하는데, 이거은 단일 주로임.
  • 이너 커브(inner curve): 분리된 코스에서 내측으로 구부러져 곡선을 그린 길.
  • 저지(judge): 고울 라인 옆에 똑바로 서서 경기자의 도착하는 순서를 판정하는 사람. 고울 인 때의 차가 5m이상일 경우에는 총저지에게 보고할 책임이 있음.
  • 책임 선두제: 여러 명의 경기자를 한꺼번에 스타트시키는 싱글 트랙 레이스에서 적용되는 것으로, 경기자끼리 기록이 저조해질 것을 우려해 서로를 견제하기 위한 제도인데, 모든 종목에 해당되나 500m·1000m는 예외임. 책임 선두 판정의 지정은 링크의 백 스트레치와 홈 스트레치의 중간에 설치하여 함.
  • 코너 워크(corner work): 경기자의 승패를 크게 좌우하는 것은 코너 워크를 잘하느냐 못 하느냐에 달렸음. 커브 워크(curve work)라고도 함.
  • 통고원: 국제적인 경기에서는 영어를 사용하며, 경기 대회에 관한 것으로서 관계자에게 알려야 하는 모든 사무적인 처리는 이에게 알려야 함.
  • 파이핑 링크(piping rink): 우리 나라에서는 태능 국제 스케이트장이 이에 속함. 인공적인 링크 파이프, 아이스 링크라고 불려지며, 인공적인 링크에는 반드시 잠바니가 설치되어야 하고, 평평하지 못한 얼음은 잘 다듬어 물로 걸레질을 하게 되어 있어 좋은 조건으로 경기가 운영되게 되어야 함.
  • 페이스(pace): 힘의 분배로 일정한 거리를 뛰는 속도.
  • 플라잉(flying): 스타터가 "On your marks." 하는 신호가 있은 뒤에, 스타트 라인에 선 경기자가 발포를 하기 전에 뛰어 나가면 스타트를 다시 하여야 하는데, 3번 이상일 때에는 실격됨.
  • 피치 주법(pitch 走法): 스트라이드 주법의 반대 방법으로 짧은 거리를 빨리 뛰기 위하여 육상 경기에 있어서 단거리 달리기와 마찬가지로 빠른 발놀림으로 달리느 활주법.
  • 피칭(pitching): 롤링은 몸이 좌우로 흔들리는 것이지만, 피칭은 이와 반대로 몸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것.
  • 홈 스트레치(home stretch): 길이는 백 스트레치와 같으며, 2개의 커브를 연결하여야 함. 스탠드의 바로 앞에 있는 코스.
  • 횟수 산정원: 경기를 하는 도중에 경기자에 대하여 나머지 횟수를 알려주는 임원으로, 고울 지점의 30m 앞에 위치하여, 남은 횟수를 알리는 신호로 커다란 숫자가 쓰여진 판을 들어 보임. 나머지 한 번 돌 때에는 종을 침으로써 알려 주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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