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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피질이 하는 일 신피질의 후두엽(後頭葉)은 대뇌 변연계에서 보내온 정보를 받아들여 언어(言語)와 이미지(Image)로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인식한다. 정보를 지각(知覺)하고 이해(理解)하며 개 념을 형성하고 지식(知識)을 얻게 한다. 왼쪽 뇌는 오른쪽 시야 오른 쪽 귀 오른 손의 감각 정보를 받아드리며 오른쪽 뇌는 왼쪽 시야 왼쪽 귀 왼손의 감각 정보를 받아드린다. 신피질의 측두엽(側頭葉)은 정보를 기억하며 쌓아둔다. 받아드린 정보를 새겨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다시 떠올리고 생각해 내도록 한다.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이미 기억하고 있는 정보와 비교 대조하고 요약 정리하여 버리기도 하고 새로운 파일(File)을 만들 어 쌓아둔다.

신피질의 전두엽(前頭葉)은 사고(思考)하는 중요한 일을 한다. 기 억하고 쌓아둔 정보를 이리 저리 엮어보며 여러모로 생각하고 짐 작을 한다. 사고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직관(直觀) 한 대로 감을 잡거나 상상(想像)하여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확산 적 사고(擴散的 思考) 곧 창의성 발휘(創意性 發揮)가 있다. 이는 관습적인 사고를 탈피하는 매우 중요시되는 사고방식이다. 주어진 조건 아래 원리나 법칙에 따라 추리(推理)하고 이치를 따져서 생 각하는 집중적 사고(集中的 思考) 또는 논리적 사고(論理的 思考) 가 있다. 합리적인 사고방식이다. 어떤 가치기준에 따라 비교 검 토하고 감상하며 비판하는 평가(評價) 또는 판단(判斷)이 있다. 이 는 의사결정에 필요한 사고방식이다. 이러한 사고하는 힘은 사람 만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힘이며 매우 귀중하다. 우리의 왼 쪽 뇌는 언어와 수리적 분석적 집중적 사고를 주로 하고 오른쪽 뇌 는 이미지와 공간적 예술적 창의적 사고를 주로 하며 뇌량에 의 하여 서로 사고한 것을 연계시키고 통합시켜 전체적 파악을 한다. 이러한 사고를 통하여 의지 결정(意志 決定)을 한다. 자기의 소망 을 이루며 환경에 어울리도록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나타낼 뜻 곧 의지를 결정한다. 이때 대뇌변연계와 연계하여 자기의 기본적 소 망의 충족을 아울러 생각하게 되나 사회에 적응(適應)하기 위하여 자기의 자유분방한 마음을 억제하기도 한다. 성취의 소망을 충족 시키기 위하여 목표를 뚜렷이 하는 일도 이에 속한다.

신피질의 두정엽은 결정된 의지에 따라 언어나 표정 동작으로 나타내게 하는 행동 명령을 내리는 일을 한다. 이에 따라 신체의 각 부위는 행동을 나타내게 된다. 뇌의 발달 뇌(腦)는 신경세포(神經細胞)의 집합체(集合體)이다. 신경세포는 정보가 들어오는 수상돌기(樹狀突起) 세포핵(細胞核) 수초(髓?)로 쌓여진 축색(軸索)과 축색의 끝 부분이며 다른 신경 세포에 연결되는 시냅스로 되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이러한 신경 세포 약 140억 개 모두를 갖추고 태어난다. 그리고 자라면서 일부 를 잃으나 다시 생겨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뇌의 외상 출혈이 없 으면 일생동안 뇌의 활동에 지장이 없다. 그러함에도 사람이 관습 적 사고에 억 매이거나 뇌를 사용하지 않아서 신경세포의 많은 부분을 사용하지 못하고 일생을 마치는 형편이다.

뇌의 발달이란 신경세포의 축색이 수초로 쌓여지며 시냅스가 늘 어나 복잡하게 엉키며 신경세포가 기능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뜻 한다. 신경 세포(神經細胞)의 기능적(機能的) 연결(連結)이란 정보 를 받아드려 이해하고 기억하며 사고하고 의지를 결정하는 과정 에서 신경 세포가 이어져서 회로(回路)를 만드는 것이다. 신경세포 의 수상돌기를 통하여 정보가 전기신호로 들어온다. 뇌에 흐르는 혈액을 통해 뇌 작동의 에너지를 받으며 정보 곧 전기신호의 작 동(흥분)과 억압(정지)을 일으킨다. 축색이 수초로 쌓여지며 끝부 분인 시냅스가 생기며 정보의 전달을 잘되게 하는 신경전달물질 인 화학물질이 분비된다. 전기신호로 정보가 다른 신경세포 또는 근육에 접속되며 다른 신경세포에 영향을 준다. 이리하여 전기신 호의 회로가 구성된다. 사고(思考)의 새로운 패턴(型)이 생긴다. 이 과정에서 신경세포의 축색이 수초로 쌓여지며 시냅스가 늘어 나고 복잡하게 엉키게 된다. 이것이 뇌의 발달이다. 정보를 많이 받아드리고 기억하며 사고하고 의지를 결정하는 일 곧 머리를 많 이 사용하는 것이 머리를 좋게 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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