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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나 자기토바(16 OAR 러시아)는 2월12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여자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83.06점, 구성점수(PCS) 75.02점, 합계 158.08점을 받았다. 프리스케이팅 진출 선수 5명 중 1위를 기록한 자기토바는 자신의 ISU 공인 최고점 157.97점(2018 유럽선수권)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자기토바는 프리스케이팅 올림픽 신기록도 경신했다. 종전 올림픽 프리 신기록은 김연아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150.06점. 자기토바는 8.02점 끌어올렸다. 다만 자기토바는 프리 세계신기록은 경신하진 못 했다. 프리스케이팅 역대 최고점은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OAR 러시아)의 160.46점(2017 월드 팀 트로피)이다.

앞서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올림픽 신기록도 깨졌다. 11일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OAR 러시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81.06점을 획득, 김연아의 78.50점(2010 밴쿠버올림픽)을 경신한 바 있다.

2018-02-23 · '러시아 피겨 신예' 알리나 자기토바(16·oar)가 세계 신기록을 내며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9·oar)를 꺾고 올림픽 챔피언에 등극했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겨 여왕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8)의 가장 강력한 적수는 아군에 있었다.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는 평창올림픽 때 세계신기록을 앞다퉈 경신하며 치열한 다툼을 벌였고 자기토바가 금메달, 메드베데바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올림픽 전에는 선배 메드베데바가 2016년과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를 정도로 평창올림픽 우승 후보 0순위였다. 하지만 2017~2018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자키토바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세계 기록(82.92점)을 세우며 개인 최고 점수(239.57점)로 메드베데바(238.26점)를 밀어내고 금메달을 따냈다. 둘은 올림픽 메달을 딴 이래 한국에서 열리는 첫 아이스 쇼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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