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량쯔충은 '예스마담' 시리즈와 '동방삼협', '프로젝트 S'등으로 아시아 최고의 여성 무술배우로 활동했던 배우다. 양자경 본인은 무술을 따로 배운 적이 없는데, 발레로 다진 운동 신경과 무술감독의 교습으로 대부분의 역할을 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양자경은 장만옥, 공리와 더불어 이제 아시아를 초월한 이름이다. 우아한 이국적인 외모와 무용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아시아권, 서구권에서나 인지도 높은 배우 양자경은 홍콩 여배우로 알려져 있다.2016. 1. 20. - 홍콩 배우 양자경(량쯔충·53)이 17세 연상의 페라리 전 CEO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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