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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봉달희

봉달희편집

지방의대출신.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차 어려서부터 병약했다. 그래서 더 의사가 되고 싶었고 어렵게 어렵게 레지던트과정까지 무사히 합격했으나 1년차 석달만에 쓰러져 심장수술을 받고 중도 탈락했다.

다음해에 다시 도전하고 싶었으나, 엄마의 간곡한 만류로 결국 전공의 과정을 포기했다. 현재 고향에서 건강 검진의로 살며 일 없는 틈틈히 엄마의 농장일도 거든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국병원에 원서를 냈다가 미달로 합격! 꿈에 그리던 한국병원 외과 레지던트로 첫발을 내딛는다.

단순 정직 열정적 성격에 노력 또 노력하는 우직한 노력파. 엄살 내숭 전혀 없이 얼굴 두껍고, 사람 좋아하고 오지랖 넓어 푼수소리를 들을 만큼 밝고 긍정적이다.

안중근편집

흉부외과 전문의 소아심장을 전공하지만 폐, 식도, 위, 담낭 등 여러분야까지 완벽하게 수술을 해내는 등 천재적 외과의이다.

서교수에 의해 스카웃 되어 온다. 실력없는 의사는 죄악이라 생각하며 작은 실수도 용납 못해 일년차들에게는 치프보다 더 두려운 존재다.

유독 실수가 잦은 달희가 더없이 한심해,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몰아대고 모욕을 준다. 고아원출신으로 입양되었다가 파양된 경험이 있다. 의대 때 늘 1,2등을 다투어 라이벌이었던 건욱이 영 마땅찮아 자주 부딪힌다.

각각 암센터와 심장센터를 건립하려는 이박사와 서교수로 인해 라이벌 관계이기도 하지만 건욱이 문경과의 불화로 아들까지 나몰라라 한다는 사실에 자신의 어린 시절이 겹쳐져 건욱이 싫어진다.

이건욱편집

외과 전문의. 양손잡이의 뛰어난 의사 환자에겐 부드러운 카리스마 여자에겐 유머감각 있는 핸섬가이. 좋은 환경에서 굴곡없이 성장해 밝고 자신감에 차있고 자존심 강해 지고는 못산다. 일년 전 사랑하는 아들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아내와 이혼했다.

미국에서 일년간 팰로우를 하다 암센터 건립을 위한 이박사의 부름으로 드라마 시작 직전 병원에 복귀한다.

병원 최고 실세 이박사의 조카에다 전통적 의사집안으로 별명이 황태자. 전임한 안중근과 자주 부딪힌다.

조문경편집

건욱의 전처. 소아과 전문의 일년 전 건욱과 이혼했다.

아들이 건욱의 아이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부정하며 살았지만 사실이 밝혀지자 이혼하자는 건욱의 말에 두번도 되묻지 않고 이혼했다.

지적이고 열정적이며 자존심이 강하다. 어찌보면 건욱과 판박이성격.

일년 만에 건욱이 돌아왔다. 전화 한통 없던 건욱을 어느 날 병원 주차장에서 다시 만났다.

그제야 건욱이 돌아온 것을 알고 한편으로 반가웠고, 은근히 화도 났다.

건욱에게 아들에게 전화 한통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건욱은 싸늘하게 거절하고 만다.

그리고 그때부터 문경과 건욱의 전쟁이 시작된다. 그러다 아이가 아프다. 급성 확장형 심근증 상상도 못한 일이었고, 문경은 자기도 모르게 건욱에게 기댄다.

조아라편집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차

직선적 성격에 직설화법의 소유자 친해지고 싶어 다가오는 달희를 번번히 무시한다. 냉정하고 오만하다. 화자에게도 차갑고, 정이 없다.

아라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남자는 더더욱 믿지 않는다. 세상에 믿을 건 자기 자신과 돈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의사가 돈 많이 버는 것이 너무 당연하다 생각한다.

피끓는 청춘을 다 바쳐서 10년 넘게 뼈 빠지게 공부하고 일했다.

당연히 그만한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박재범편집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차

어렵고 힘든 일은 웬만하면 피하려 들고, 엄살 많고, 희생정신 제로인 뺀질이.

목표는 대충 적당히 과정마치고 비만 클리닉 정도 개업해서 돈 많이 벌고 편안하게 사는 것

그러다가 어느 순간, 뼈 빠지게 열 몇시간씩 수술하고 나서도 전혀 피곤을 느끼지 못하고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끼면서 자신도 모르게 점점 외과의가 되어간다.

이민우편집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차

공대를 다니다가 방위로 군대를 다녀와서 다시 시험쳐서 들어왔다.

요즘 흔히 있는 의대 쏠림 현상을 대표하는 인물. 누구보다 목적의식이 뚜렷하다.

남녀노소에게 두루 친절하고 특히 여성분들에게 친절한 약간의 바람기를 지닌 사람 좋은 호감형이다.

그외의 인물편집

이현탁 (박근형분) 외과 학과장. 건욱의 큰아버지 병원내 서열 1위이다. 명실상부한 차기 병원장후보. 새로 지어지는건물에 암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조카 건욱을 불러들여 드림팀을 구축.

병원내에서 외과의 파워를 점점 더 넓혀가는 중이다. 어린 중근을 데려다 키우다 중근이 12살 때 파양했다.

이기열 흉부외과 학과장. 대단한 야심가 병원내 서열 2위이다. 강력한 차기 병원장 후배인 서열 1위 이박사의 뒤를 은근히 캐던 중에 이박사가 어린 시절 파양한 아들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 아들이 중근이라는 사실에 쾌재를 부르며, 일부러 중근을 병원에 불러들인다.

양은자 (김해숙분) 억척스럽고 때론 귀여운 엄마 4년 전 남편이 죽고,달희마저 심장병 수술을 받게 되자 인생관이 달라진다. 다 필요없고 건강하게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제일이다. 그래서 달희를 기어이 설득하여 전공의 과정을 포기하게 만들었다. 혹시나 맏딸까지 잃을까봐 겁이 났던 것이다. 하지만 3년만에 달희가 기어이 전공의 과정을 다시 밟겠다하자 결국 딸의 꿈을 이뤄주기로 한다. 그 길로 농장을 정리하고 함께 서울로 상경한다.

봉미희 달희의 여동생 달희보다 세상물정 더 빤하고 둘째답게 현실감각이 뛰어나며 잔머리에 능하다. 여간해서 손해볼 짓은 절대 하지않는다. 다시 시작하는 달희가 한국병원에 레지던트 원서를 낼 수 있었던 것도 달영이 있어서 가능했다. 달희오는 친구처럼 티격태격 사이좋은 자매지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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