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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두엽은 앞쪽뇌이다. 자기인식은 인간만이 가지는 고유의 능력입니다. 인간의 두뇌는 크게 뇌간, 구피질, 신피질로 나눕니다. 뇌간(파충류의 뇌)은 간뇌, 중뇌, 연수를 통칭하는데, 생명활동과 자연치유력을 지닙니다. 구피질(포유류의 뇌)은 내뇌변연계로 불리는 영역인데, 감정반응과 운동에 관여합니다. 신피질(영장류의 뇌)은 대뇌피질로 불리는데, 언어와 사고, 기억과 지각을 담당합니다.

대뇌 피질은 크게 앞쪽뇌와 뒤쪽뇌로 구분합니다. 앞쪽뇌는 전두엽으로서 주로 집행기능을 담당합니다. 뒤쪽뇌는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을 포함하고 주로 수용기능을 담당합니다. 앞쪽뇌(전전두엽) 특히 전전두엽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영역입니다. 판단력, 인내력, 기억력, 이 모두는 앞쪽뇌의 중요한 기능입니다. 앞쪽뇌(전전두엽)의 기능은 기획센터, 통제센터(충동조절센터), 동기센터, 자의식센터의 넷으로 구분합니다. 기획센터는 목표를 추구하며 계획·집행·선택·판단·결정 영역입니다. 통제센터는 장기이익을 추구하며 감정조절·충동조절 영역입니다. 동기센터는 목적(의미)을 추구하며 동기·감정지각 영역입니다. 자의식센터는 성찰을 추구하며 주의집중·반성·자기결정 영역입니다.

앞쪽뇌가 손상되면 희망과 꿈, 흥미가 없어집니다. 수동적이고 무관심하고 게을러지며, 자기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상태로 전락합니다. 집착하거나 강박적이 됩니다. 종합·판단 능력이 떨어집니다. 독창적이고 추상적인 생각을 못합니다. 예측기능이 떨어집니다.충동에 메달리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합니다. 배려심이 떨어지고 예절이 없어집니다. 노골적인 성적 행동, 술 중독, 게임중독, 쇼핑중독 등 각종 중독증상이 생깁니다. 앞쪽뇌가 잘 발달하면 뇌손상환자와 반대 현상을 보입니다. 오히려 긍정적인 현상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뇌를 계속 사용하면 변합니다. 어떤 말, 어떤 생각, 어떤 행동을 하는가에 따라 뇌는 달라집니다. 인간의 뇌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자신의 뇌의 10%밖에 사용하지 못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활용할수록 더욱 더 발달합니다.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더 큰 효과가 있습니다. 무엇을 반복하느냐에 따라서 뇌는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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