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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무 문명의 수도는 지금의 트루히요 시 근교에 해당하는 찬찬으로서, 흙벽돌로 만들어진 세계 최대의 도시였기에 흙벽돌의 문명이라고도 불린다. 페루북부의 치무왕국(Chimu)이 가장 번성했는데, 치무 문명은 1450년경에는 그 영역을 리마에서 카라바요까지 확장했으며, 교류의 범위를 에콰도르와 안데스 산악지역까지 넓혀 나갔다. 치무왕국은 기원 850년에서 1470년 사이에 존재하였고 후에 시칸왕국을 병합하여 한때 안데스 인구의 2/3를 포함하고 1000킬로미터의 해안선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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