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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9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도 그룹의 화학 물질이다. 변일재는 “도충 회장이 너를 부르게 될 것”이라며 도광우를 밀어내는 계략을 말했고, 이에 도건우는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 변일재의 함정은 티나인 유출 사고. 평소 1급 발암물질임을 알면서도 티나인 코팅제를 써 많은 돈을 챙기고 있었던 도광우를 이용한 계략이었다. 이에 최지혜는 티나인 코팅제를 고발하는 인터뷰를 진행했고, 반대로 도광우 사장은 도충 회장 앞에서 티나인을 옹호하는 회의를 주관했다. 그리고 도광우 사장과 발암물질임을 까맣게 모르고 있는 문태광(정웅인)은 최지혜 편에 있던 기자를 매수했고, 그의 인터뷰를 대신해 내보낼 생방송에 참석했다. 그리고 강기탄은 이를 의심, 일부러 티나인 코팅제를 쓴 도도그룹의 접시로 식사를 내줄 것을 주문해 도광우 사장의 반응을 살폈고, 과민반응을 하는 도광우의 모습에서 눈치를 챈 강기탄은 본격적인 싸움을 예고했다.

10회에서는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도광우(진태현 분)가 자신이 도입한 화학물질 티나인(T9)으로 인해 위기를 맞는다. 앞서 방송된 '몬스터' 9회에서는 도광우가 앞장서서 중소기업과 기술제휴를 맺고 도입한 티나인(T9) 코팅제가 발암물질이라는 의혹을 받는 이야기가 전개됐다. 도도화학 공장에서 티나인(T9) 유출사고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했고 여기에 발암물질 의혹까지 받게 된 도광우는 이로 인해 자신의 비자금의 실체가 밝혀질까 조마조마해 했다.

그런 도광우에게 또 다른 위협이 다가온다. 티나인(T9)이 일급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호스피스 병동에서 봉사하며 노력하던 박의원의 아내 최지혜(이아현 분)로부터 사건이 시작되며 유출사고 부상자까지 문제를 일으키며 도광우가 수세에 몰리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그 사이에서 직접 이 사건을 해결하려는 도도그룹 비서실장 문태광(정웅인 분)과 도광우를 궁지로 몰고 쥐락펴락하는 변일재(정보석 분) 간의 기싸움까지 더해지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도광우는 자신을 밀어내려는 변일재의 계략을 간파하고 티나인(T9)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명예과 비자금을 사수 있을 것인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날 '몬스터'에서 진태현-조보아가 도도그룹 후계자 자리 놓고 대격돌을 벌인다. '몬스터'에서 진태현과 조보아의 후계자 다툼이 시작된다. 도그룹 도충(박영규 분) 회장의 뒤를 이으려는 두 남매 도광우와 도신영(조보아 분) 간 긴장감 넘치는 신경전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몬스터' 9회에서는 발암물질이 들어있다는 코팅제 T9의 유출사고로 인해 동분서주하는 도광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도신영은 도도그룹의 컨트럴타워인 미래전략사업부에서 총괄실장 자리를 맡게 되면서 T9사건으로 인해 위태위태해진 도광우에 위협적인 인물로 올라서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울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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